[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 17주기 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 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8.16 관련기사정의선 "韓 근로자 귀국 소식에 안도… 美시장 더 기여할 것"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45억원...전년보다 21% 증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회 법사위, 항의하는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포토] 인사말 하는 서장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