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에 피해자들이 환불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4.07.26 관련기사문화상품권·기프티콘 환불 거부 못한다...공정위, 불공정약관 시정유효기간 지나도 환불 가능...문화상품권·기프티콘, 환불 기준 바뀐다 #티몬 #피해자 #환불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회 법사위, 항의하는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포토] 인사말 하는 서장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