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 선수 모하마드 모헤비가 후반 시작 10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전에서는 일본 선수 모리타 히데마사가 선취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은 0대 1로 마쳤었다. 관련기사이민성호, 인도네시아 꺾고 U-23 아시안컵 본선행U-23 황선홍호, 22일 10시 아시안컵 일본전…중계·명단은? #아시안컵 #이란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일본해? 동해!" '제19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본격 활동 불꽃이 비처럼 내리다…로랑 그라소 '미래의 기억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