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해안포 사격으로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연평도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조현 "한반도 평화 정착 위해 북한 포함 관련국과 대화 모색"조선신보 "美 안보전략서 북한 언급 빠진 것, 제일 중요한 대목" #북한 #한국훈련 #대응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김병기 만난 정원오, 서울시장 경선 준비 보폭 확대 나경원 "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투성이 누더기...삼권분립 훼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