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트럼프 2기 첫 민심 시험대…민주당, 버지니아·뉴저지·뉴욕 선거서 압승'트럼프 2기 첫 민심 시험대' 美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서 민주당 승리 #당대표 #민주당 #수사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국민의힘, 10·15 대책 정조준...도정법 완화로 규제 역공 본격화 장동혁 "李재판 중단, '공소 취소' 노린 꼼수"...충청 예정협서 맹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