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제주도와 부산 등 전국 각지로 떠난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꽉 차 있다. 관련기사김병수 김포시장, 전 세계에 김포 잠재력 알린다…글로벌 투자유치 박차김포 가스공장 암모니아 누출 사고 종료…62명 대피 #김포 #공항 #주차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노원구 청년 마켓 참석 [포토] 드림캐쳐 지유,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