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게더 제공] ㈜컴투게더의 바이오 플라즈마 공기살균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시험 검증 기관인 ㈜케이알바이오텍에서 진행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멸 시험에서 99.64% 사멸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관련기사다음달 15일부터 코로나 예방접종 실시…고위험군 대상청년이 초대하는 온가족 피크닉…김제청년축제, 이달 19~20 개최 #코로나 #바이러스 #19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0주년 맞은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본격 개막 [포토] 하와이안항공, 인천국제공항서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기념식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