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해운대 모래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과 초여름 날씨에 바다를 찾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관련기사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 "부산시장 출마 생각 겨를 없어...해야할 일 산더미"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 "부산 이전 차질 없이 완수...북극항로 거점 신속히 조성" #피서 #부산 #해운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발언하는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포토] 자료 살펴보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