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동원에서 원아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달리기를 하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동원에 원아들을 위한 선물과 시설 관계자들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했다. 관련기사"지방 아파트 12채로도 안 되네"…서울은 '그들만 사는 세상'울며 지내던 나날, '혼밥탈출'로 다시 세상 밖으로 #세싱 #어린이 #오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브리핑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포토] 미스터 두들, 한글과 팝아트의 만남 '한구들'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