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배구 김연경 선수가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예능서 첫 감독 도전' 김연경, 안정환-이승엽 누구의 길을 걸을까여자배구 영플레이어상 신인 세터 김다은, 국가대표 첫 발탁 #식빵 #배구 #김연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3일차 [포토] 이진숙 후보자의 사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