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이 광주를 연고로 한 여자프로배구단 AI페퍼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18일 남도일보에 따르면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번 주 임시 이사회를 열고 SOOP의 AI페퍼스 인수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SOOP 측은 자신의 본사가 경기도 성남에 있지만 AI페퍼스를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를 연고로 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역 체육전문가들은 SOOP이 AI페퍼스를 인수하고 연고를 광주로 하더라도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이 팀이 지난 5년간 성적이 하위권이었지만 누적 관중이 17만 명을 넘어서는 등 안정적인 팬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