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광주광역시 마지막 시장으로 남은 일 잘 마무리"

 
강기정 광주시장이 21일 시청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강기정 광주시장이 21일 시청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강기정 광주시장이 21일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시장으로 남은 일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기자들과 차를 마시면서 “최근 광주·전남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통합의 무게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시정 전반을 꼼꼼하게 살피며 광주광역시의 역사를 단단히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할 10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5·18 개헌과 지하철 역명 확정,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다.
 
또 AX 실증밸리 및 자율주행차 시범운행과 기업 투자 유치, 속도감 있는 군공항 이전 준비다.
 
강 시장은 "다음달 5·18민주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5·18기념식, 옛 전남도청 복원 개관식과 함께 5·18 개헌이라는 기쁜 소식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광역 통합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필요한 일들을 빠짐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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