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임자2대교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48조 투자협약식'에서 풍력발전기 모형을 단상에 꽂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경상국립대 김철환 교수, 친환경 종이 내수처리기술 개발 外트럼프 "한국 관세 15%…李대통령과 회담" #풍력 #친환경 #대통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