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박근혜씨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0년이 확정된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20일 오전 진단검사를 받는다. 관련기사'베트남 진출 23년' 팬코비나, 경영난 속 미푹 공장 가동 중단싱가포르, 식품업계 마스크 의무화 폐지 결정 #박근혜 #서울구치소 #코로나19 #진단검사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라이프 뉴스픽] 동아제약·한샘·SAMG·더핑크퐁·레고·쌍용C&B·아머드프레시 [ESG 뉴스픽] 안산자생한방·오스템·콜마BNH·공영홈쇼핑·한유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