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나사(NASA)가 공개한 이 사진은 지난해 2월 15일 화성 탐사 로봇이 찍은 화성에서의 일출. 한편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는 화성 여행에 드는 비용이 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관련기사HBM 끌고 eSSD 밀고...두 배 세진 초호황 2028년까지 '쭉'美 성범죄자 엡스타인 새 문건 등장…머스크·英 앤드루 왕자 언급 #화성 #일론 머스크 #대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