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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래퍼 로꼬가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견 입양 소식을 알렸다.
로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 없는 곳에서 홀로 외로이 방치되어 있었던 해피가 오늘부터 라떼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족이 되었다"고 말하며 이어 "이제 같이 행복하자 도움주신 @youumbba 감사합니다 / 라떼는 저희 어머니집에서 자라게 될거에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토닥토닥 등을 마사지해주자 시원한 듯 하품을 하며, 해맑게 웃는 반려견 라떼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라떼야 언녕 !! 혁우 오빠 하고 어머니 랑 잘될거에요.. ~", "감사합니다. 라떼야 사랑 듬뿍 받아서 꽃길만 걷쟈 ", "너무 귀엽네요!!! 어머님 행복해보이시네요!!^^라떼야 좋은 엄마랑 오빠랑 행복하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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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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