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6일 KTX 서울역에서 코레일·중소기업진흥공단·국방부 주최로 열린 서울 청년 채용박람회에서 전역을 앞둔 군인들이 고심하며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관련기사조직혁신·물가안정 '전국 톱' 찍고 2026년 '체류형 관광' 승부수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으로… 유학생·근로자 보호에 나서야 #군인 #취업 #전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