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우체국이 직원 3만 명과 차량 3천200대를 동원해 전국에서 수거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17일 오전 11시 현재 마을 주민들의 반대로 충남 당진항 야적장으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해 작업이 중단중이다. 관련기사"곰팡이·찢어진 매트리스"…한국인 구금된 수용소 실태 보니현대백화점, 2분기 영업익 869억원...전년比 103%↑ #당진 #대진침대 #매트리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