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임병택, 시흥시 성장동력 챙기며 민선 9기 '무한불성(無汗不成)' 각오 다져

  • '임병택표' 공약 및 정책 점검 민선 9기 준비 박차

  • 미래 먹거리 '시흥아쿠아리움' 건립사업협약 체결

  •  민선 9기 또 어떠한 '미래 희망' 선사할지 기대 커

임병택 시장 사진시흥시
임병택 시장. [사진=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 9기 무한불성(無汗不成: 땀 흘리지 않고 얻는 것은 없다) 각오를 다지며 시흥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전무후무, 경기도 기초 자치단체장 최초 무투표 당선이라는 신화를 쓰며 3선 고지에 오른 임 시장이다.

이러한 임 시장의 행보는 멈추지 않고 겸손한 모습으로 시흥 시민들에게 더 신뢰받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와 다름없다. 시민들도 이러한 임 시장의 남다른 열정에 기대를 높게 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당선이 결정된 후, '임병택표' 정책과 행정의 연속성을 점검하며 민선 9기 준비에 박차를 가해온 임 시장이다. 주요 공약에 대한 점검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과천 경마장 유치' '종근당 2조 2000억원 투자 유치''글로벌 바이오 기업 및 대기업 추가 조성' 등에 대한 로드맵도 다시 챙기며 3선 시장으로서의 출발 채비도 갖췄다.

시흥시 미래를 위해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시흥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6일 임 시장은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인원그룹과 '시흥아쿠아리움' 건립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026년 6월 17일 자 아주경제 보도)

사실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은 임 시장의 대표적 시흥시 미래 먹거리 중 하나다. 시화MTV 50호 근린공원 내 약 7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수조 규모는 1만 1000톤급으로 국내 최대 수준이다.

이번 협약으로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인허가와 설계, 착공 등 관련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2000억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 협약을 통해 업무협약 단계에서 제시됐던 기본 구상을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전환하게 됐다.

임 시장의 구상이 그 모습을 드러내며 시흥시 미래 먹거리로서의 기능을 더욱 구체화한 셈이다. 임 시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민선 9기 공약으로 제시한 각종 사업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9기 공식 출범 이전부터 시민들의 기대 또한 크다.

그도 그럴 것이, 민선 7·8기 화려한 '정책 성과'가 이를 대변한다. 실제 임 시장은 재임 중 전국 시장 공약이행평가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장본인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2025년 국가재난안전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행정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해양레저 분야도 임 시장 3선 도전의 주요 성과로 내세울 정도로 애착을 갖는 공약이다. 한편, 임 시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번 사업협약 체결을 계기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거북섬이 해양레저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민선 7·8기 내내 초지일관(初之貫性: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하며 오직 시흥시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임 시장이다. 무투표 당선이라는 영예와 믿음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민선 9기 어떠한 '미래 희망'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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