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예술단 평양방북 3일차인 지난 2일 오후 평양거리에 교통안전 푯말을 붙인 오토바이에 교통보안원이 탑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통경찰에 해당하는 교통보안원은 평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 많이 찍히기 때문에 단정한 외모로 뽑힌다고 한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교통을 감독하는 한 공안부 장교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수도를 대표하고 있다”면서 “여성 교통보안원은 외모와 체격에 따라 선정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내란특검, 계엄 국무회의 수사 마무리 수순...김건희특검, '양평의혹' 尹인수위로 수사 확대北, '우중 열병식'서 화성-20형 공개…南 향해선 "가장 적대적인 국가" #북한 #평양 #교통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