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독]
이번 캠페인은 합병증으로 발 절단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당뇨병 환자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걷기 운동으로 혈당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발 보호 기능이 있는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총 150명의 수혜자를 선정하며, 당뇨병 환자 본인이나 가족, 친구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사연을 오는 20일까지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에 응모하거나 우편(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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