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세종시청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이 26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공동주택생활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주요 내빈들과 현판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백제 세종시 최고 수장층 무덤 '세종 한솔동 고분군' 사적 지정세종시 전체가 한글 미술관으로 변신...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 #복합커뮤니티센터 #세종시 #어진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