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황간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황간휴게소는 최근 진입로 앞 300m에 휴게소를 알리는 폴 사인(지주 간판)을 새로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휴게소 폴 사인은 한국도로공사의 새로운 이미지에 발맞춰 태극문양과 함께 진화하는 고속도로의 진취적 기상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손재근 휴게소장은 "앞으로도 도로공사와 긴밀한 협조 아래 새로운 고속도로 문화를 이끌 수 있는 휴게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