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은 과거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를 촬영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KBS 페북에서 팬분이 보내준 사진이에요. 고문신 촬영한 날이네요. 저 날 좀 힘들었지만 ‘아이리스’ 아니면 언제 이런 신 찍어 보겠어요. 연화야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극중 물고문과 전기고문 등 갖가지 고문을 당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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