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19일 날씨는 아침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3∼28도로 예상됐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내륙에서 대기가 건조해져 화재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전국 비 예보…강원 영동 최고 100㎜ 이상 폭우전국 곳곳 강한 비...'낮 최고 31도' 더위 한풀 꺾여 동해안에는 너울로 물결이 높겠다. 해안가 낚시객과 관광객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기온 #날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