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뉴스 캡처]
생명보험 업계가 5000억 원에 육박하는 휴면 보험금을 찾아주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계약이 실효되거나 만기가 된 후에도 보험금을 찾아가지 않아 발생한 생보 업계의 휴면보험금 잔액은 지난해 말 현재 4,731억원이며 매년 생보 업계에서만 약 4,000억원의 신규 휴면보험금이 발생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www.klia.or.kr>또는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 <www.sleepmoney.or.kr>에서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휴면보험금을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