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재자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전 5시 7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송두리의 한 화학약품 취급 공장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자채창고가 전소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조선대병원 수술실서 화재 발생…환자·의료진 대피정명근 화성시장 "화성동부소방서가 완공되면 화재와 재난 대응 능력 크게 향상될 것" #자재창고 전소 #전소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