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매직아이]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신보라가 출연해 남다른 치킨 사랑을 드러냈다.
신보라는 “어느 날 촬영이 새벽에 끝났는데 포장마차에 치킨을 팔고 있었다. 근데 정말 맛이 없었다”라며 “그때 생각한 게 치믈리에가 있으면 이 세상에 맛없는 치킨은 사라질 것이다. 치믈리에 자격증을 따고 싶은 이유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구에서 유명한 문어치킨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