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이날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등 대표적인 3개 글로벌 SNS 채널을 활용, 내수기업들의 수출기업화, 외국인 투자유치 및 통상협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윤상직 장관은 “이번 영문 SNS 서비스를 통해 외국 투자가들과 기업들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첫 공식 게시물에서 기대를 나타냈다.
산업부 영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OTIEKoreaEng) 또는 플리커(https://www.flickr.com/photos/MOTIEKoreaEng)를 방문하면 부처 및 한국경제에 대한 최신 뉴스와 유용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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