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 내 4D 전용 상영관인 스페이스투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리오 4D Experience'는 미국 폭스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인 '리오'를 Full HD급 화질의 3D 입체영상으로 재편집했다.
에버랜드는 이번 '리오 4D Experience' 개봉을 앞두고 스크린, 3D 프로젝터, 음향시스템 등 영상과 음향 설비를 최신 장비로 업그레이드했다.
프리쇼 4분, 메인쇼 5분 등 총 9분 동안 상영되는 '리오 4D Experience'는 회당 최대 100명의 손님이 함께 관람 가능하며,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031)320-5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