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분당경찰서) |
분당서는 17일 회의실에서 경찰과 자율방법연합회 회원등과 함께 자율방범 연합회 간담회를 갖고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서 경찰은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강·절도 발생지역을 표시한「범죄발생지도」제작,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범죄예방 활동계획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또 지도에 나타난 범죄취약개소 중심으로 효과적 방범순찰을 실시해 휴가철 빈집털이를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