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도라지를 전통 가공방법으로 수 차례 찌고 건조해 만든 제품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도라지는 한방서 감기 같은 기관지ㆍ폐 질환에 상용돼 왔다”며 “특히 흑도라지는 찌고 건조하는 과정에서 사포닌 등 유효성분이 3~5배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또 “특히 쓴 도라지청과 달리 올리고당과 과당을 함유 달달한 맛을 낸다”고 덧붙였다.
1개입에 1만9000원, 2개입에 3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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