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그린손해보험은 31일 `그린라이프 원더풀S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린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상품은 보험 가입자는 물론 그 가족들이 함께 가입할 수 있으며, 질병, 상해, 범죄, 교통사고 등 다양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보험금이 지급된다.
또 유족연금 담보특약에 가입하면 보험 가입자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시 매년 가입금액의 10%를 만기시까지 유가족이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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