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넥슨은 슈팅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새 모드 '해적대전'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적대전은 8명의 유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협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공격 시점을 스스로 판단하는 인공지능형 캐릭터를 추가했다.
해적대전을 즐길 수 있는 맵은 총 5종이다.
'크레이지슈팅 버플파이터'는 지난해 1월 오픈한 3인칭 슈팅(TPS)게임이다.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