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노조, 쟁의 발생 결의…24일 찬반투표 실시 현대차 노조, 쟁의 발생 결의…24일 찬반투표 실시 현대자동차지부가 올해 사측과 임금협상 난항으로 쟁의(파업) 발생을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조는 이날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쟁의 발생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또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꾸려 파업 준비 수순을 밟았다. 오는 24일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과반이 파업에 찬성하면 가결되는 방식이다. 이후 만약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노사 간 입장 차가 커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파업이 가능해진다. 앞서 노조가 중노위에 제기한 노동쟁의 신청 결과는 오는 25일 나올 예정이다. 실제 파업권을 획득하면 구체적인 파업 방향과 일정 등을 논
  • 이재용 회장, HBM 핵심 거점 방문…AI 반도체 직접 챙긴다 이재용 회장, HBM 핵심 거점 방문…AI 반도체 직접 챙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충남 천안사업장 C1·C2 라인을 찾아 사업장 운영 현황과 생산 계획, 기술 개발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후 방진복을 착용하고 HBM 패키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 및 품질 경쟁력 현황을 살펴봤다. 천안사업장은 삼성전자 HBM 후공정과 첨단 패키징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HBM 생산 역량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AI 시장 성장에 따라 HBM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 회장이 직접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