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는 경로잔치와 가족 축제, 동문 체육대회 등 세대별 행사를 돌며 주민 의견을 들었고, 26일에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현장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명근 후보 측은 이번 일정을 통해 어르신부터 영유아 가족, 청장년층, 교통약자까지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두루 듣는 데 무게를 뒀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황계2통 마을회관에서 열린 ‘제3회 황계2통 경로잔치 및 어울림 단합대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태안3지구 정조효공원으로 이동해 ‘2026년 영유아가족 어울림축제’ 현장을 찾았다.
이 축제는 정조효공원에서 열렸고, 영유아 가족 500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날 기념 행사로 진행됐다. 정 후보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을 만나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6일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 지원 행사에도 발걸음을 옮겼다. 화성종합경기타운 P7 주차장에서는 이날 ‘2026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진행됐다.
이번 주말 행보를 종합하면 정명근 후보가 내세운 메시지는 비교적 분명하다. 선거 유세보다 시민들이 실제 모이는 장소로 찾아가 생활 불편과 개선 요구를 직접 듣겠다는 것이다.
경로잔치와 영유아 가족 축제, 체육대회,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현장을 연이어 찾은 것도 이런 방향과 맞닿아 있다. 화성시장 선거 본선 국면에서 정 후보는 시민정책제안과 현장 민원 청취를 묶은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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