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시장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 국민공공정책포럼에 함께했다며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이재명 정부 1년간 경제정책 성과 분석 및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위기를 딛고 성장으로-이재명정부 1년 경제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포럼에서는 이한주 이사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반도체, 인공지능, 생산적 금융 등 국가 성장전략과 연결된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국민공공정책포럼은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공공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경제정책 흐름과 향후 성장 과제,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공유했다.
앞서, 정 시장은 민선 9기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과 공약사업을 검토할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시민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행정혁신, 교통·도시안전, 미래성장·민생경제, 시민행복·문화체육·생활복지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공약과 핵심과제를 점검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강연을 들으며 대한민국의 경제적 위상과 앞으로의 성장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우리 화성특례시가 이러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남은 임기 4년 동안 지방정부로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국정철학을 실현하며 시민 여러분의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화성미래비전위원회 활동과 중앙정부 정책 연계,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등 성장산업 기반을 시민 일자리와 지역경제,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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