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 서태화 "잘생겨서 요리 실력 의심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6 09: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맹기용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라디오스타' 발언이 화제다.

지난 2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스타 셰프 최현석 맹기용과 배우 서태화,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서태화는 "잘생겼기 때문에 요리도 맛있을까 의심했다"고 맹기용에 대한 첫인상을 고백했다.

맹기용은 "저는 경력이 좀 짧다. 4년 정도밖에 안 됐다. 그래도 처음에 접시 닦는 것부터 시작해 고생 많이 했다. 나중에 제 요리 꼭 먹어봐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맹기용 셰프는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