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대구 오피스 개소…전국 영업망 확대 속도

  • 대구·경북 영업 기반 확대…지역 접점 강화

  • 상반기 설계사 3300명·전국 27개 거점 확보

사진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대구광역시 중구 송림타워에서 열린 대구 오피스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인슈어런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대구에 신규 오피스를 열고 전국 6대 광역시에 거점을 확보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5일 대구 중구 송림타워에서 대구 오피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구 오피스 개소로 토스인슈어런스는 부산·인천·대구·울산·광주·대전 등 전국 6대 광역시에 모두 영업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통해 앞으로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지역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입 설계사 육성에도 나선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인 젊은 설계사 조직을 기반으로 무경력 신입 설계사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계사가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 개발 기회도 제공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약 3300명의 설계사를 확보했다. 지난 7월부터 GA 업계에 1200% 룰이 시행된 데 이어 내년 1월 수수료 분급제 도입을 앞두고 설계사 조직 확대를 위해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대구에 오피스를 열어 설계사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고 보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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