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조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추진 상황과 부서별 비상근무체계를 확인하고, 제설자재와 장비 준비 현장 및 오색시장 비가림시설을 직접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폭설로 인한 도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에 대한 집중관리 방안을 확인하고, 강설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체계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도로 결빙과 폭설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관리와 현장 대응 준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부서의 대응체계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에 나섰다.
이어 "시민들의 겨울이 안전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갖추겠다"며 "취약지역은 빈틈없이 미리 살펴 두겠다"고 밝혀 폭설과 한파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4일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3개 협업부서와 8개 동의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오는 14일까지 미비점을 보완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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