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일전기]
전력기기 제조업체 산일전기가 장 후반 급락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산일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900원(16.06%) 하락한 1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일전기의 급락은 3분기 어닝 미스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날 공시된 산일전기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5억원으로 4.6% 늘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1%, 28.2%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 1700억원을 14.3% 하회했고,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 약 640억원에 크게 못 미쳤다. 영업이익률은 30.5%로 전 분기 대비 7.3%포인트 하락했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선적 지연이다. 태풍과 지정학적 위험으로 제품 인도가 늦어지면서 3분기 말 기준 매출로 인식되지 못한 물량이 780억원에 달했다. 통상적인 분기 말 미인식 물량 300억원을 제외하면 추가 이연 매출은 약 480억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4분기에는 이연된 물량 대부분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유안타증권은 산일전기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2152억원, 영업이익을 71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47.4%, 60.7%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33.2%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산일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900원(16.06%) 하락한 1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일전기의 급락은 3분기 어닝 미스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날 공시된 산일전기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5억원으로 4.6% 늘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1%, 28.2%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 1700억원을 14.3% 하회했고,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 약 640억원에 크게 못 미쳤다. 영업이익률은 30.5%로 전 분기 대비 7.3%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4분기에는 이연된 물량 대부분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유안타증권은 산일전기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2152억원, 영업이익을 71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47.4%, 60.7%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33.2%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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