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쿨 오브 락'이 최초 한국어 공연을 앞두고 무대의 주역이 될 아역 배우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공연 제작사 에스앤코는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최초 한국어 공연에 출연할 아역 배우 공개 오디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오디션 지원 자격은 2026년 11월 기준 만 8세부터 만 12세까지(2013년 12월~2018년 11월 출생자), 키 152cm 미만의 변성기가 시작되지 않으면 지원할 수 있다. 11월 3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1차 서류 및 영상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2027년 1월 현장 오디션과 워크숍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2003년 개봉한 잭 블랙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탄생시킨 현대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작곡과 제작을 맡아 스크린 속 록의 에너지를 무대 위로 옮겼다. 2019년, 2024년 두 차례의 월드투어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공연됐다. 오는 2027년에는 최초의 한국어 프로덕션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디션 지원 자격 및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에스앤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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