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뮤지컬 '시카고' 단독 대관…장기고객 1299명 초청해 무대 감동 나눈다

  • 10년 이상 이용 장기고객 위한 '뮤지컬 데이'…동반인 포함 1299명 초청

  • 경험·혜택 강화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호평…10명 중 9명 만족·지속 의향

SK텔레콤은 SKT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시카고 단독 대관 행사 T 장기고객 프로그램 뮤지컬 데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SKT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시카고' 단독 대관 행사 'T 장기고객 프로그램 뮤지컬 데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SKT)이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시카고' 단독 대관 행사 'T 장기고객 프로그램 뮤지컬 데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뮤지컬 데이는 국내 초연 후 26년간 사랑받아 온 인기 뮤지컬 '시카고'의 한 회차를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을 초청하는 문화 행사다. SKT는 12월 8일 공연에 장기고객과 동반인 총 1299명을 초대해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데이 진행 회차에는 오랜 시간 '시카고'와 함께해 온 대표 배우 최정원과 아이비가 각각 벨마와 록시 역으로 출연한다. 두 배우는 해당 회차에서 이번 시즌 중 처음으로 페어 호흡을 맞춘다. 

SKT는 장기고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 전반에 다양한 요소를 더했다. 먼저 고객의 가입기간에 따라 좌석을 배정해 SKT와 오래 함께한 고객일수록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들이 장기고객만을 위한 특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SKT는 참여 고객을 위한 선물과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뮤지컬 데이 참여를 원하는 장기고객은 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1인 또는 2인 관람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내달 17일까지다. 

SKT는 올해 장기고객이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명칭과 운영 체계를 개편하고, T 멤버십 앱 홈 화면에서 관련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 T 장기고객 데이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사 만족도, 추천 의향 및 SKT 지속 이용 의향이 모두 90%를 넘었다. 행사 참여 고객의 해지율도 미참여 고객 대비 절반 가까이 낮게 나타났다. 

SKT는 지난달 발표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이동전화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장기고객 혜택 관련 고객 만족도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시간 SKT와 함께해주신 장기고객에게 한 작품의 역사를 함께해 온 배우들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장기고객에게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며 고객들이 '더 오래 함께하고 싶은' SKT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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