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매장 알바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2억7000만원 지원

  • 매장 근무 대학생 등 150명 선발

  • 1인당 180만원 학업·진로 지원

  • 15년간 누적 3227명에 57억원

파리바게뜨 카페서초역점에서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가운데이 가맹점 대표오른쪽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파리바게뜨 카페서초역점에서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가운데)이 가맹점 대표(오른쪽),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 150명에게 총 2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은 2026년 2학기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 150명을 선정하고, 1인당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업과 현장 일손을 병행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 브랜드 매장 근무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선발된 외부 장학생 30명 등 총 150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장학생 1인당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의 절반 수준인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상미당홀딩스는 2012년 첫 지원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5년간 누적 3227명의 장학생에게 총 57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걱정 없이 진로를 계획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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