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새마을금고 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사각지대 해소"

  • 5년간 포용금융·지역상생에 2.5조 공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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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새마을금고 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새마을금고]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새마을금고는 김 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시작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권의 포용금융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과 특화형 사회주택 사업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출연했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총 2조5000억원을 공급하는 '2030 지역재생 및 사회연대 금융 패키지'를 추진하고 있다. 기금형 사업에 1조1000억원, 지역형 사업과 지역사회공헌사업에 각각 7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체 공급액 가운데 1조8000억원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및 비수도권 지역 지원에 활용된다. 나머지 7000억원은 지역개발과 문화복지, 지역상생 및 기부사업 등에 지원한다.

김 회장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종성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대표이사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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