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신복위, 서울 강서에 54번째 지원센터…취약계층 지원 확대

  • 지난 2일부터 업무 개시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사진=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서울 강서구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열고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서금원과 신복위는 전국 54번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인 '서울강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정책서민금융 상품 상담부터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강서센터는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다. 방문 상담은 서민금융콜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서금원과 신복위는 앞으로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별 금융 수요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은경 서금원장 겸 신복위원장은 "금융기본권은 신용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필요한 때에 서민금융 지원을 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권리"라며 "서울강서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금융기본권을 보장하는 포용금융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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