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아내 원현주 언팔로우·결혼식 사진 지웠다…무슨 일?

양홍원과 원현주 사진SNS 캡처
양홍원과 원현주. [사진=SNS 캡처]
래퍼 양홍원이 아내 원현주와의 결혼식 사진을 삭제했다.

2일 양홍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뒤 공개했던 결혼식 사진이 사라졌다. 다만 딸의 사진은 그대로 남아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듬해 11월에는 딸을 얻었다. 지난달 18일 뒤늦게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으나 서로의 SNS 계정도 언팔로우한 상태다.

앞서 지난달 23일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에 갔다면서 여성의 사진과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양홍원 소속사 AP Alchemy는 "양홍원이 여성 지인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객실 내 애정 행위는 없었다"며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며 A씨를 공갈·스토킹처벌법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양홍원은 지난달 31일에도 "우리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우린 아냐, 쉽게 끝낼 관계" 등의 가사가 담긴 래퍼 드레이크의 'WNBA'를 공유했다가 삭제하기도 했다. 또 같은 시기 홍대의 한 클럽 SNS에서 양홍원이 랩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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