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슈퍼오닝농업대학 총동문회(회장 박승수) 주관으로 '슈퍼오닝농업대학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제19기 재학생과 역대 동문 회원들이 참석해 기수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슈퍼오닝농업대학을 통해 전문 농업교육을 받은 동문들과 현재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 농업인과 새로운 전문지식을 배우고 있는 재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기수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슈퍼오닝농업대학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승수 총동문회장은 "바쁜 가을걷이에도 함께해 준 재학생과 동문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만남이 선후배가 서로 경험을 나누고 끌어주는 든든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동문 간 화합과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이날 총동문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평택지역 중·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농업교육을 통해 얻은 배움과 경험을 지역의 미래세대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슈퍼오닝농업대학 동문들이 농업 분야의 전문성 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강연에서는 한지수 소설가가 '비폭력 대화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식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일상과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와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특강 이후에는 재학생과 동문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과 회원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이 기수와 연령을 넘어 서로 어울리면서 친목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러한 교류 프로그램은 평소 농업 현장에서 각자의 영농활동에 집중해 온 재학생과 동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관계를 넓히는 기회가 됐으며 슈퍼오닝농업대학을 중심으로 형성된 농업인 네트워크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원용 시장은 전문 농업인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슈퍼오닝농업대학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전문 농업인 육성의 요람인 슈퍼오닝농업대학을 통해 평택 농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오닝농업대학 총동문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19기 재학생과 동문 회원들의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중·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농업인들이 함께 쌓아 온 배움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나누는 활동을 통해 농업인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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