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이 31일 마들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반려동물 문화축제 ‘노원반함’에 참석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격려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노원반함(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겨요)’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노원구 대표 문화축제다. 이날 행사장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노원’ 슬로건 아래 ▲펫티켓 골든벨 ▲개회식 ▲설채현 수의사의 ‘건강한 반려생활’ 토크콘서트 ▲매직 버블쇼 ▲동물보호 교육 및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어질리티 국가대표팀 시범 공연 ▲반려견 올림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부스로 구성됐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성숙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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