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얀마 민간 제조업 등록, 9월 말 기준 4만 7400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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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미얀마 공업·중소영세기업개발부 산업감독검사국(DISI)에 등록된 민간 제조업체 수는 2026년 9월 말 기준으로 4만7400개 사였다고 28일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전했다.

지역·주(州)별로는 최대 도시를 안고 있는 양곤 지역이 8710개 사로 가장 많았다. 중부 만달레이 지역이 7253개 사, 에야와디 지역이 6079개 사로 그 뒤를 이었다.

공업단지 내 등록 업체는 8321개 사였다. 내역별로는 대규모 업체가 4007개 사로 약 48%를 차지했고, 중규모 업체는 2569개 사(약 31%), 소규모 업체가 1745개 사(약 21%)였다.

등록 업체의 사업 내용은 식품, 담배, 의류, 화학, 고무·플라스틱, 가죽 제품, 종이·종이 제품, 의약품, 전자기기, 차량 등 총 24개 업종으로 분류된다. 식품 관련 업체가 가장 많다.

등록 업체 수는 2022년도(2022년 4월~2023년 3월) 말 4만5015개 사에서 2023년도 말에는 4만7609개 사, 2024년도 말에는 4만7815개 사로 증가했다. 그 후 업체의 등록 말소 수가 신규 등록 수를 웃돌면서 2025년도 말에는 4만7105개 사로 감소했다. 2026년도는 지금까지 약 300개 사가 신규 등록했다.

DISI는 민간 공업 업체의 등록 업무 외에도 중소 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 및 자금 조달·시장 개척 지원을 하고 있다.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보일러와 전기 설비의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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